단행본은 2006년에 나왔고 2005년 가을부터 만화잡지 <윙크>에 연재됐다고 합니다.

다시 읽어도 재미있습니다.

기선 작가의 신작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이 만화를 보고, 작가의 다른 만화들도 챙겨봤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 주말에는 다른 만화들까지 챙겨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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