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일의 라틴어 인생 문장»을 다시 펼칩니다.

모든 이의 나이가 가질 수 있은 경험이나 성숙함은 각자의 삶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체적으로 사회적 역할이나 생물학적 특징은 어느 정도는 유사한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책의 서문에 50대의 새출발에 대해 간략하게 나와있습니다. 김광석의 노래 <서른 즈음에>같은 쉰을 위한 책이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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