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편하다»를 무덤덤하게 읽고
북플에 있는 글을 읽다가
전작 «취하면 괴물이 되는 아빠가 싫다»를
알게 됐습니다.

«살기 편하다»는 마스다 미리 만화와 비슷하다고 느꼈는데 전작을 읽으니 그래도 치유가 되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가를 응원합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한 번 뿐인 삶을 보다 제대로 살아보다가 생을 마감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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