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에게는 몸을 갈라 들여다보아도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있다.
그것을 결코 상처입혀서는 안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