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생각나는 야미츠키 우유”가 나옵니다. 단노 하나가 1리터 짜리 팩을 입대고 마시는 장면입니다. ‘백성귀족’ 아라카와 히로무 작가가 그렸으니 혹시나 훗카이도산 우유일까요? ㅎㅎㅎ* ‘야미‘는 ’맛있다‘는 뜻일텐데 ’츠키‘는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