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만우절»을 읽고 너무 좋아서 친구들과 주변에 선물도 하고 추천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윤성희 작가의 책을 여러 권 샀지만, 아직 읽지 못했다고 할지 혹은 않았다고 할지, 그냥 둔 상태입니다.

그 후 «음악소설집»에 실린 단편 <자장가>를 읽습니다.

«느리게 나온 마음»도 나오자 마자 사놓고, 이제서야 읽기 시작했는데, 너무 좋아서 또 추천하고 싶습니다.

한편 한편 아껴서 읽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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