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이 세상의 기쁜 말» 혹은 «삶의 기쁜 말»이었으면 어땠을까요?

“기쁜 말”을 자아낸 인생이 슬프지 않았으면 합니다.


* «세상의 슬픔과 기쁜 말»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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