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빡 잊고 있었는데, 시간이 많이 흘렀습니다.

신한카드 빅데이터 센터가 잘한다고 알고 있어서 읽어보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가장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카드사이므로, 데이터가 가장 많을테고, 그래서 다양하게 분석을 해 볼 수 있겠지요. 반면, 날카롭게 보지 않는다면 규모에 묻혀서 새로운 세그를 찾거나 패턴을 발견하기가 어려울 수도 있겠습니다. 내부의 일하는 방식을 잘 모르겠습니다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