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작가의 아버지는 한승원 소설가라고 알려진 반면, 아는 사람은 다 알겠지만 김지하 시인의 장모가 박경리 작가인 건 상대적으로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 같아요.

어린 시절에 받은 영향에 차이가 있어서일까요?
혹은 시대의 차이일까요?
갑자기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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