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심야식당»은 꽤 오랜동안 챙겨서 봤던 것 같은데 20권까지 읽었습니다. 최근에도 계속 나오던데, 구성은 비슷하겠지요? 어쩌다보니 요즘 인터뷰 유형의 글을 많이 봅니다. 이 책도 작가의 어린 시절부터 그린 자서전 성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