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한 기분입니다.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떻게 40년간 방송에 나오는지 엿볼 수 있었습니다. 잘 봤습니다.

장르가 좀 다르긴 하지만 일본의 만담가 비토 타케시, 기타노 타케시 감독이 떠 올랐습니다. 요즘도 영화를 찍는지는 모르겠습니다. (’25.3/9)

* 이 책을 다 읽고나서 조선일보에 실린 <김지수의 인터스텔라> 인터뷰 기사를 봤습니다. 기타노 타케시가 언급되어 재밌었어요. (‘2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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