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책의 제목에 “읽는”이 들어갑니다. «읽는 인간»과 «읽는 직업».

“읽는” 데 시간을 많이 보냈을 겁니다.
외우는 데는 소질이 없지만...

‘읽는 직업’ 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그렇듯
‘쓰는 직업’ 혹은 ‘읽고 쓰는 직업’에 가깝고
‘읽는 사람’에는 가까운 것 같습니다.

아직 오에 겐자부로의 책을 펼쳐보지는 않았지만
아마도 작가 자신이 읽어온 책에 대해 쓴 책을까요?
그러니까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작가이지만
읽는 것을 더 좋아한다고 말하는 책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오에 겐자부로의 50년 독서와 인생”이라는 부제가 달려있습니다. “읽는 인간”은 오에 겐자부로 자신을 말합니다. “또한 오직 책으로 살아온 작가의 인생을 통해 ‘인간은 왜 읽는가?’에 대한 근원적인 성찰도 함께 선사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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