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휴에 읽을 책입니다. AI시대에 대해 작가는 무슨 말을 하고 있을까요? 책이 나온 건 알고 있었지만 챙기진 않았어요. 두께 때문이랄까요. ㅎㅎㅎ추천을 받아서 읽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