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마시러 교토에 가지는 않을 것 같고,
교토에 가더라도 맥주집을 찾으러 다니지는 않겠지요.

다양한 맥주가 나와서 재밌습니다.
‘빅웨이브’가 나와서 반가웠지만, 교토 맥주가 많이 나오는데 대부분 마셔보지 못했어요. 요즘엔 서울에도 탭하우스들과 수제맥주 파는 가게들이 꽤 있습니다. 아직 음식과 맥주의 조합은 잘 모르겠지만요.

왠지 맥주를 마시면 몸도 차가워지고 몸 안에 쌓이는 기분이라 500ml 한 잔 정도가 딱 좋습니다.

그래도 서울에서 가장 추천하고 싶은 수제 맥주집은 <옥토버페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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