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화를 봅니다. «미식탐정»을 보고 있는데, «그리고, 또 그리고»의 작가가 그렸네요. ㅎ2016년에 나온 만화가 (아마도 연재는 2015년) 2023년의 독자에게 어떤 의미를 줄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