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연말엔 감기 등으로 제대로 쉬지 못했는데, 설연휴 첫 책인 «설자은, 불꽃을 쫓다»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작가의 첫 번째 미스테리 장르 책, «설자은, 금성으로 돌아오다»를 읽고 후편을 기다렸는데 설 연휴에 읽을 수 있어 좋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