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상황이 뒤숭숭해서 그런지,
긴 감기로 고생하고
이후에 강행군하는 시간을 보내서 그런지
문장이 잘 안들어옵니다.

짧은 문장에 쏟아지는
이 시대의 대한민국에 대한 상식들로 인해
글이 매끄럽게 읽히진 않습니다.
어떤 상식은 알고 있고
어떤 상식은 모르기 때문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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