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이 끝나고 와인보다 위스키가 더 주목받고 있다고 합니다.

«바텐더» 시리즈와 «바 레몬하트»에 위스키, 칵테일 외 다양한 술이 나옵니다.

‘바 bar’ 문화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들이 괜찮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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