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책을 보며 만화가들의 일상 리듬을 조금은 알게 됩니다.

아직 반려동물을 키울 생각은 없지만, «새, 이소지 씨»에 나오는 앵무새 이소지를 보니 소통이 가능한 것 같아요.

그동안 앵무새에 대한 책들도 몇 권 사둔 것 같은데, 읽은 책도 내용이 가물가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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