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자은, 금성으로 돌아오다»를 읽었습니다. 정세랑 작가의 소설은 인물이 개성있어 유쾌하게 읽는 편입니다. 추리 소설을 계속 쓸거라고 하니, 후편이 기다려집니다.

«시선으로부터», «보건교사 안은영», «피프티 피플»을 읽었고, «아라의 소설»과 «옥상에서 만나요»는 읽다가 중단한 상태입니디.

* 정세랑 작가의 추천 덕분에 찬호께이 작가의 «13•67»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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