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신의 물방울»에서 와인을 마신 심상을 이야기하는 이유가 와닿았어요.

만화 «블루 자이언트»를 보면 소리가 들리지 않지만 재즈를 듣고 싶어지는 것 같이, «신의 물방울»을 보면 와인을 마시고 싶어집니다. ㅎㅎㅎ

글과 그림으로 맛과 소리를 잘 표현한 것 같아요. «블루 자이언트»는 그림이, «신의 물방울»은 글이 사람들에게 잘 전달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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