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 키린»을 몇 년 전에 읽었다고 알려 줍니다.

아마도 올해 읽은 것 같은데요, «키키 키린의 말»을 정말 잘 읽은 기억이 났습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직접 인터뷰하고 쓴 글로 만든 책입니다.

어쩌다보니 고 감독의 영화를 보면서 키키 키린이라는 배우를 알게 돼 <앙>도 봤던 기억이 납니다. 영화에서 보는 미묘하게 다른 어머니 혹은 연세있는 어른의 역할은 늘 인상깊었습니다. 책을 읽으며 인터뷰 상대에 대한 높은 이해와 존경으로 쓴 글로 인해 더더욱 다시 보게 됐습니다.

며칠 전 책더미를 뒤적거리다가 두 권을 같이 두어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 주말에는 인접영역으로 옮겨두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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