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들을 읽으면 연결되는 지점이 있습니다. 정치체제와 경제체제를 따로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습니다. 거기에 빅테크가 축적한 부가 지향하는 바에 따라 세상이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 그림을 그려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