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자이언트 2»에 가장 좋아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센다이에서 열린 재즈 페스티벌에서 다이가 버스킹으로 색소폰을 부는 장면과 그걸 바라보는 관객의 표정이 한 컷씩 교차하며 격자로 구성되어 있어요. 현장감이 느껴지는 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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