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는 네 번째 시리즈 «블루 자이언트 모멘텀»이 연재 중이라고 하는데 한글로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첫 번째 시리즈 1권부터 다시 읽고 있어요. 연말까지 천천히 보려고 합니다.

작년에 극장에서 본 영화 <블루 자이언트>도 재밌었습니다.
도쿄에 가서 공연하는 부분을 영화에 잘 담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재즈가 듣기 좋았습니다.

이번 주에는 단풍과 함께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곧 찬바람이 불고 재즈를 듣기에 더 좋은 계절이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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