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속한 세상이 이토록 넓다는 걸 책을 통해 새삼 느낍니다. 사놓고 읽지 못한 (펴보지 못한) 책들, 처음 들어보는 추천 책들. 그리고 그 안에 담긴 내용들. 성찰과 영감. 따스함. 몸부림. ...

오늘도 시공간을 확장해주는 넓은 세상을 살러 갑니다.

부디 평화가 함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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