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보고 ‘혹시’하는 생각을 했는데... «노란 책»에는 소설 «티보가의 사람들»이 나옵니다. 일본에서는 노란 색 표지였나봅니다. 마지막권을 구매하지 못해 출판사에 전화했던 기억이 납니다. «티보가의 사람들»을 만나게 해 준 친구도 떠오릅니다.* 알라딘에서는 검색이 안 되지만 ‘청계’라는 출판사였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