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에스테의 언덕길
스가 아쓰코 지음, 송태욱 옮김 / 뮤진트리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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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토리오 데 시카 감독 등이 찍은 이탈리아 영화에서 종종 양복깃을 쥐고 빗속을 달리던 남자들이 나오는 장면이 떠올랐습니다. 그냥 비가 와서 뛰어가나보다 했는데, 당시 이탈리아의 사회에서 갖는 의미에 대해 알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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