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소설집 같습니다. 등장인물들에게 애정을 담고 있는 시선이 따스합니다. 작가가 사랑하는 이들에게 보내는 선물같아요. 남은 장이 줄어드는 게 아쉽습니다. 아마도 이 책을 다시 펼칠 것 같아요.이 책이 이탈리아어로 번역되었기를, 그래서 페피노의 가족과 후손과 친구들에게 전해지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