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제목이자 식당 이름인 «리스토란테 파라디조»와 거기서 일하는 사람들에 관한 만화가 «GENTE 1, 2, 3»입니다. 예전에 «리스토란테 파라디조»를 읽고 어렴풋하게 기억이 남아 있어서 다시 읽었어요. 네 권은 세트같이 같이 읽어도 좋습니다. 일본에서는 각각 2006년과 2007년부터 2009년까지 나왔으니, 꽤 오래된 만화입니다. 오노 나츠메 특유의 구성으로 한 번 읽고는 제대로 이해가 되지 않아서, 두 번 세 번 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