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 라스무센 레드 어소시에이츠 CEO는 "사실 뿐 아니라, 사실의 맥락까지 포착하는 데이터가 필요합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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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어소시에이츠는 사실과 함께 사회적•문화적 맥락이 포함된 데이터를 ‘두꺼운 테이터(Thick Data)‘라고 부른다. 고객의 삶을 관찰할 때, 물리적•수학적 정보만으로는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가 고객에게 주는 의미를 표현할 수 없기 때문에 두꺼운 데이터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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