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두 책을 묶어서 기억합니다.

신문기자의 취재이든 작가의 취재이든
사람들의 삶을 그려내는 데는
다양한 방식이 있을테니까요.

˝양보가 미덕이 아닌 시대˝라고 하신
어느 분의 말씀에 격하게 공감했습니다.

작가와 등장인물 모두들 응원합니다.

* <<이번 생은 망원시장>>을 읽기 시작했을 때는
과일가게, 족발집 등에 가서 사보곤 했었는데요,
읽다가 멈춘 상태입니다 ㅎㅎ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