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를 당했다는 생각이 들거나 괜히 무안할 때 무섭게 ‘화‘를 내는 사람들을 본 적은 있습니다. 그 기저에 ‘인정 욕구‘가 있던 걸까, 생각해봅니다.
사람은 인정 욕구 때문에 돌아버릴 수 있다. 누군가 갑자기 지나치게 ‘지랄‘을 한다면, 인정 욕구 버튼이 눌렸을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