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적인 논의에서 안 먹힌 후에 뒤에서 하는
그 다음 멘트도 정해져있습니다.

˝고집이 너무 세. (같이 일 못하겠어.)˝ :)

한국형 의사결정의 핵심은 결국 ‘생난리‘가 아닐까. 논리적 토론은 실로 희귀하다. 많은 이가 생난리를 쳐서 자기 뜻을 관철한다. 살면서 배웠겠지. 이게 지름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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