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세. 혹은 허영심.

진솔한 마음도 중요하고 귀하지만
가끔은 자기 자신을 북돋우고
자신을 사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희망을 갖고
절망하지 않으려고 하는 게 아닐까요.

희망이 있어서 희망을 갖는 게 아니다. 희망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어서 희망을 갖는다. 절망한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아서 절망하지 않는다. 누구도 희망을 뺏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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