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오기전»과 «마시지 않을 수 없는 밤이니까요»의 글이 연결됩니다.

김미옥 작가의 단문 필력과
정지아 작가의 소설가적 구성이
두드러지는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두 작가가 연결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