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새. 이름으로 새라는 건 짐작할 수 있지요. 이 책을 보고 검색하면서 어떤 새인지 알게 됐습니다. 새상에서 가장 작은 새이고(6.5cm ~ 21.5cm)‘공룡의 후손‘이라고 합니다. 같은 이름의 한국영화가 생각나면서작가와 감독은 벌새의 어떤 점을 통해이야기를 하고 싶었는지 궁금해졌습니다.흑백으로 시작해서 색채가 있는 그림으로 끝나서좋았습니다. 청춘을, 성장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