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애플에서 4년간 버틴(?) 세월에 박수를 보냅니다. 기술된 내용으로 보면 굉장히 빡빡한 시간들을 보냈을 것 같습니다. 애플의 일하는 방식을 내부 시선으로 볼 수 있을까 해서 책을 보게되었는데, 일부만 달성해 아쉽습니다.애플의 보안정책 때문인지는 모르겠어요. * ˝신뢰성 평가˝ 업무에 대해 알게 됐습니다. 제품을 사용하는 동안 원래의 성능을 유지하는지 평가를 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