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부터 2015년 9월까지쇼가쿠칸 월간지(IKKI, 월간! 스피릿츠)에연재했던 만화입니다. 아이들이 잘 크고 있는 것 같아좋은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마츠모토 타이요 작가의그림체는 극사실주의인데이야기는 따뜻합니다. 이번에도 그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