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두 마리를 기르다가
새끼 고양이 다섯마리를
임보(임시보호)하다가
모두 입양을 보내는 이야기입니다.

아마도 두 달 여는
개인의 삶이 없는
시간들이었을 것 같습니다.

* 책 말미에 새끼 고양이 다섯마리의
사진이 있어요.
인스타그램에서 더 보려고 하는데
연결이 안 되어 아쉬웠어요.
www.instagram.com/leesaebeok

** 고양이를 키우지 않아도
재미있게 볼 수 있습니다.

*** 고양이를 키우거나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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