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키우지 않는데, 추천 책이라 읽게 되었습니다. 책 표지도 예쁘고그림체가 예쁩니다. 일상물이지만담담하게 포착한 모습에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 ‘이만큼 알아‘ 혹은 ‘굉장하지?‘라는 톤이 아니라서, 담담한 일상의 기록이라 더 편하게 느껴집니다.** 고양이를 키우지 않아도 재미있게 볼 수 있습니다.*** 고양이를 키우거나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