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을 목적으로 한 것 같아요. (당연히!)
Sales Talk에 해당하는 내용인 것 같아요.
그에 비해 내용은 무척 얕고 일반적이어서
누구를 주요 독자층으로 정하고 썼는지
궁금해졌습니다.
업무 차원에서 검토하려면
직접 만나보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이 책은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지 않겠습니다.
* 원제가 <<USER TESTED>>입니다.
번역본 제목인 <<데이터의 함정>>은
매우 아쉽습니다.
** 이 책을 보게 된 것은
‘제목의 함정‘이었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