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만 봤을 때
서울에 있는 ‘선유도 공원‘ 외에
‘여백서원‘과 ‘화담숲‘이 가기에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읽다보니
수원에 있는 ‘영흥수목원‘과 ‘일월수목원‘도
가보고 싶어졌습니다.

메모하면서 보게됩니다.
주말에 갈 곳 뿐 아니라
정원을 소개하며 풀어놓는
책과 영화와 사업모델 이야기 모두
귀가 솔깃해지면서
생생하게 다가옵니다.

* 목동 ‘오목공원‘과 성남 ‘신구대식물원‘도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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