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의 위로»의 <화담숲> 편에서 «한국의 새»가 나와서 반가웠습니다. 언젠가 사두고 몇 번 펼쳐본 적이 있습니다만아마도 한 권을 다 읽지는 못할 것 같아요. 무엇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도감보는 법이 필요하겠냐만서도나만의 도감보는 법도 없습니다. * 다양한 새 이야기가 나오는 만화 «토리빵이야기»도 중간에 읽다가 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