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이 책을 후배들에게 추천합니다. (오늘도 추천했지요. <<출근길의 주문>>만 읽은 줄 알았지만. ㅎ)이다혜 기자/작가의 글 속에어떻게 일해왔는지에 대한 시간이그대로 드러납니다. 그리고 그 수많은 시간을 나누어주어고맙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를 지켜주어 고맙습니다. * 저도 얼마전 후배들에게 그런 이야기를 들어서 얼떨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