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짖궂은 분이셨군요.

키린 씨가 두 번 다시 만나기 싫다고 생각하는 것보더 더 많은 배우와 감독들이, 키린 씨의 이름을 듣기만 해도 할 말을 잃거나 눈동자고 흔들리거나 하늘을 쳐다볼 게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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