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해의 별>>, <<비천무>>, <<불의 검>> 중
가장 나중에 나온 <<불의 검>>을
최근에 읽었고,
이제 <<비천무>>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다보고 나면 <<북해의 별>>을
다시 읽으려고 합니다.
아니, <<테르미도르>>를 보려고 합니다.

* <<북해의 별>>은 최근, 작년 가을(‘23.9월)에
읽었는데, 까마득히 잊고 있었어요. ㅎㅎ
읽고서 기록하지 않으면 모두 안 읽은 책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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