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는 투자를 꽤 진지하게,
본격적으로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글에 등장하는 사례나 인용문에
투자 관련 내용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이 책도 투자 목적으로
쓴 걸까요?

혹은 미국 사람들에게 투자는
아주 일반적이기 때문일까요?

* 아... 찾아보니 <<돈의 심리학>>이라는
책을 냈고,
우리나라에서도 30만부나 팔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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