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읽고 싶어집니다. 17년 동안 교사생활을 했으며일본의 리얼리즘을 대표하는 작가라고 합니다. 긴 기간 동안의 교사 경험이 바탕이 되었기 때문일까요? 지금, 디지털 시대와 자동화된 시대에우리는 어떠한 성장을 해가고 있을까요? 어떤한 나눔과 협업을 하고 있는 걸까요? 우리가 겪는 일들과 하는 일들이 우리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 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