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타 하쿠 작가의 어머니가 만나자고 한 이유에 대해,
예전 같았으면 정말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을 것 같아요.
여느 소설에 등장할 법한 소재입니다.

지금은 ‘그럴 수도 있겠구나‘ 싶긴 하지만
그 어머니라는 인물은 매우
본인 중심으로 세상을 사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혹은 매우 실패를 두려워하거나요.

나카타 작가가 상처입지 않기를
부탁을 거절하면서 더욱 강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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